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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 이후로 우리나라의 수영의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파리올림픽은 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 보면서 응원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 김우빈 (베이징 2008 금메달, 런던 2012 은메달) -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도전
남자 자유형 200m: 황선우 - 종목 최초 금메달 도전
남자 계영 800m: 한국 최초 단체전 메달 도전
기간 : 7. 27.(토) ~ 8. 9.(금)
출전선수 : 남자 12명, 여자 3명
메달개수 : 금 37, 은 37, 동 37
라데팡스 수영장은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종목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황선우 선수는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과 오후에 자유형 200m 예선과 준결승을 치르고, 29일 오후에는 결승 출발대에 서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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